인천 옹진군의회가 4일 제249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내달 4일까지 31일간의 공식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4일 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 결산 승인,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등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회기로, 도서지역 현장 방문과 주민간담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는 지난 29일 집회공고를 통해 소집됐으며, 개회 첫날인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
주요 일정은 9일부터 10일까지 2024회계연도 결산안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의하며, 11일부터 13일까지는 연평면과 덕적면을 직접 방문해 주요 사업장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16일부터 19일까지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대상으로 총 231건의 사안을 점검하고, 20일부터 25일까지는 2024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와 도서 방문 건의사항 추진 실적에 대한 보고를 받는다.
또 26일부터 27일까지는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하며, 30일에는 의원발의 조례안 및 집행기관으로부터 제출된 동의안, 공유재산 승인안 등 총 29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어 내달 1일부터 3일까지는 백령면과 대청면을 직접 방문해 도서지역 주요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가 이어진다. 이번 정례회는 4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의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면서 마무리된다.
군의회 관계자는 “군민의 삶과 직결된 예산, 정책, 사업을 면밀히 검토하고 도서지역의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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