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이 국가혁명당 명예대표 허경영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12월 허씨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 받아 수사에 착수해왔다.
의정부지법은 지난 16일 허씨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허씨는 자신의 영적 능력을 가장해 물품을 비싸게 팔거나 신도들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울러 경찰은 수사과정에서 밝혀진 횡령금원에 대해 세무관서에 조세포탈행위 발견 통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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