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사기, 준강제추행 혐의’ 허경영 구속 갈림길

강상준 기자
발부 여부 늦은 오후에 결정될 전망
의정부지검 형사6부는 지난 23일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과장을 구속 기소했다. 사진은 의정부지검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구속의 갈림길에 놓였다. 사진은 의정부지검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구속의 갈림길에 놓였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경기북부경찰청과 의정부지검은 사기, 정치자금법 위반, 준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허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의정부지법은 16일 오후 허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이날 오후 2시께 법원에 도착한 허씨는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아니야"라고 말했다. 또 영장이 발부될지에 대해서는 "나중에 보면 안다"고 말한 뒤 영장실질심사 법정으로 들어갔다.

허씨의 구속 여부는 이날 밤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자신의 종교시설인 양주시 '하늘궁'에서 신도들에게 영성 상품을 고가에 팔고, 상담을 빌미로 여성 시도들을 추행한 혐의로 수사 받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