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성년의 날'을 맞은 19일 오전 10시30분 연천군 연천향교 명륜당에서 전통 성년례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심상금 연천군의원을 비롯해 연천고등학교 학생들과 유림 어르신들이 함께했으며, 전교 어광문의 주관 아래 성인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됐다. 성년의 날은 성인이 된 젊은이들에게 책임감과 자긍심을 일깨워주는 날로, 이날 참석자들은 부모에 대한 감사와 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책임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함께한 심상금 연천군의회 의원은 “성년의 날은 성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사회적 책임을 자각하는 뜻깊은 날”이라며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유교 전통에 따라 엄숙히 진행됐으며, 성년이 된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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