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동두천이 낳은 가수 김상일이 '동두천 camp보산 그래피티 거리'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쳐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컨트리풍의 감미로운 발라드와 자작곡으로 구성된 이날 무대는 비가 내리는 봄과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전했다.
싱어송라이터 김상일은 “노래로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싶다”고 버스킹 소감을 밝혔으며, 특히 이번 버스킹에는 '중랑디카시인 협회'에서 공연장 주위에 감성 어린 디카시(디지털 카메라와 시의 합성어)의 작품 전시를 함께 개최해 디지털카메라사진작가들과 시와 음악이 만나는 감성적인 버스킹 분위기를 띄우면서 새로운 장르의 거리 음악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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