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4시20분께 신라 왕으로 유일하게 경주를 벗어나,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고랑포리에 자리한 사적 제244호 ‘연천 경순왕릉’을 사진에 담아 봤다. (사진=오기춘 기자)
2일 오후 4시20분께 신라 왕으로 유일하게 경주를 벗어나,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고랑포리에 자리한 사적 제244호 ‘연천 경순왕릉’을 사진에 담아 봤다.
천년 왕국, 신라 마지막 군주인 경순왕(敬順王)은 고려에 나라를 넘긴 비운의 왕이다. 935년, 쇠약해진 신라의 운명을 되살릴 수 없음을 깨달은 경순왕은 고려 태조 왕건에게 항복했다. 역사가들은 백성을 전쟁의 고통에서 구하고자 평화로운 항복을 택했다고 전한다. 이후 고려에서 경주의 왕으로 대우받으며 생을 마쳤다. 찬란했던 신라 천년의 마지막 왕으로, 패자이나 백성을 위한 지혜로운 결단의 상징을 지닌 왕으로 기억되고 있다.
2일 오후 4시20분께 신라 왕으로 유일하게 경주를 벗어나,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고랑포리에 자리한 사적 제244호 ‘연천 경순왕릉’ 안내판. (사진=오기춘 기자)
2일 오후 4시20분께 신라 왕으로 유일하게 경주를 벗어나,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고랑포리에 자리한 사적 제244호 ‘연천 경순왕릉’을 둘러보고 있는 관람객. (사진=오기춘 기자)
2일 오후 4시20분께 신라 왕으로 유일하게 경주를 벗어나,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고랑포리에 자리한 사적 제244호 ‘연천 경순왕릉’을 찾은 방문객들. (사진=오기춘 기자)
2일 오후 4시20분께 신라 왕으로 유일하게 경주를 벗어나,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고랑포리에 자리한 사적 제244호 ‘연천 경순왕릉’ 표지석. (사진=오기춘 기자)
2일 오후 4시20분께 신라 왕으로 유일하게 경주를 벗어나,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고랑포리에 자리한 사적 제244호 ‘연천 경순왕릉’을 사진에 담아 봤다. (사진=오기춘 기자)
2일 오후 4시20분께 신라 왕으로 유일하게 경주를 벗어나,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고랑포리에 자리한 사적 제244호 ‘연천 경순왕릉’을 찾은 방문객들. (사진=오기춘 기자)
2일 오후 4시20분께 신라 왕으로 유일하게 경주를 벗어나,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고랑포리에 자리한 사적 제244호 ‘연천 경순왕릉’을 사진에 담아 봤다. (사진=오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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