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개막한 원시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2025 제32회 연천 구석기축제’가 성황리에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4일 연천 전곡리 유적지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반려동물을 동반한 방문객들로 만원을 이뤘으며, 이날 오후 2시40분께는 행사장에 강한 바람으로 인해 거대 차광막이 날리면서 잠시 동안 안전을 위해 입장이 중지되기도 했다.
특히 구석기 바베큐장에는 먹거리 체험으로 많은 방문객이 몰리면서 장사진을 이뤘다.
연천 구석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대한민국 '우수축제'에도 선정됐으며, 5일 어린이날까지 진행된다.
행사 관계자는 “구석기 축제장에는 차량을 이용한 많은 방문객으로 인해 주차장이 부족한 현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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