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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봤다] 활짝 핀 벚꽃 아래 시민 마음도 봄날

김상현 기자
갯골 벚꽃. (사진제공=시흥시)
갯골 벚꽃.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도심 속 거리에, 호숫가 산책길엔 완연한 봄햇살을 머금은 벚꽃잎이 살랑이는 바람 따라 꽃비를 쏟아내고 있다. 흩날리는 꽃잎 사이로 시민들의 마음엔 따스한 봄기운이 스며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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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시흥시 전역이 분홍과 하양이 어우러진 봄빛으로 물들었다. 시청로 벚꽃길을 비롯해 연꽃테마파크, 소래산, 물왕호수, 갯골생태공원 등 시흥의 주요 명소에는 봄을 만끽하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산책을 즐기거나 사진을 찍는 시민들은 벚꽃 풍경 속에서 일상의 여유를 즐기며 봄꽃이 전하는 기쁨과 여유를 온몸으로 느낀다. 봄이 만들어 낸 아름다운 도시에 시민들의 일상이 잔잔한 풍경처럼 펼쳐지는 가운데 화사한 시흥의 벚꽃 풍경은 이번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군자로 벚꽃. (사진제공=시흥시)
물왕호수. . (사진제공=시흥시)
소래산. . (사진제공=시흥시)
시청로. . (사진제공=시흥시)
연꽃테마파크. (사진제공=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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