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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봤다] '민본 사상' 담은 삼봉 정도전 기념관...'생애와 철학' 담긴 곳

김종대 기자
​​​​​​​'백성이 나라의 근본'...민본 사상 조명 조선 건국 기틀 다진 정치 사상가 흔적
11일 오후 5시께 평택시 은산리에 위치한 ‘삼봉 정도전 기념관’이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기념관은 조선 개국의 주역이자 정치사상가인 삼봉 정도전의 생애와 사상을 기리는 공간이다. (사진=김종대 기자)
11일 오후 5시께 평택시 은산리에 위치한 ‘삼봉 정도전 기념관’이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기념관은 조선 개국의 주역이자 정치사상가인 삼봉 정도전의 생애와 사상을 기리는 공간이다. (사진=김종대 기자)

11일 오후 5시께 평택시 은산리에 위치한 ‘삼봉 정도전 기념관’이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기념관은 조선 개국의 주역이자 정치사상가인 삼봉 정도전의 생애와 사상을 기리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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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은 '백성이 나라의 근본'이라는 '민본 사상'을 바탕으로 조선의 국가 기틀을 설계한 인물이다. 이곳 기념관은 조선의 개국공신이자 정치가였던 정도전을 기리기 위해 평택시 진위면에 세워진 역사 기념 공간이다. 이곳에는 정도전의 위패를 모신 문헌사와 장남 정진의 위패가 있는 희절사, 다양한 유물을 전시한 기념관 등이 마련돼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겨울철은 오후 4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기념관은 정도전 후손들이 직접 관리하며, 매년 음력 9월9일에는 추모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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