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가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예방 증진을 위해 ‘한마음 치매극복 동구 걷기 챌린지’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는 동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걷기 운동을 통해 치매 예방을 실천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동시에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 앱 ‘워크온’을 다운로드한 후 ‘인천동구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챌린지는 4일부터 내달 5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모바일 앱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걷기를 실천할 수 있다. 참가자들의 목표 걸음 수는 16만보이며, 목표를 달성한 선착순 200명에게는 동구사랑상품권 1만원권이 기념품으로 증정된다.
김찬진 구청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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