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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피해 주민 대상 심리지원 나서

김성운 기자
​​​​​​​재난심리지원단 운영…심리 상담·의료기관 연계 지원 방문 상담·야간 전화 상담 등 맞춤형 지원 제공
포천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피해 주민 대상 ‘재난심리지원단’ 운영
포천시가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재난심리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가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재난심리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10일 포천시에 따르면, 재난심리지원단은 노곡2리 마을회관에 본부를 두고 심리적 응급처치, 심리 상담, 선별검사, 의료기관 연계, 심리 안정 물품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치료를 돕는 방문상담반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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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는 오후 10시까지 보건소 3층에서 야간 전화 상담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며, 향후 언제든지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집중 등록 관리할 예정이다.

지원단장은 “심리 회복은 무엇보다 가장 우선시 돼야 하는 과정”이라며 “지원단이 심리적 불안으로 힘들어하는 주민들의 마음의 쉼터가 되어, 일상생활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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