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료를 지원한다.
5일 시에 따르면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은 강남구청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강의 플랫폼으로, 중·고등학교 전 교육과정의 내신 및 수능 강좌를 제공한다. 이번 지원을 통해 동두천시는 학생 1인당 연간 수강료 4만원을 부담하며, 학생들은 자기부담금 5천원만 내면 1600여 개의 강좌를 1년간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이번 지원 대상은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으로, 7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11시 59분까지 보조금24를 통해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 신청자에게는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강의 콘텐츠와 학습 자료가 제공된다.
박형덕 시장은 “학생들이 교육 격차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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