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국립수목원, 기후변화 등에 맞춘 미래가치창출 방향 논의

오기춘 기자

15일 세종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2026 한국정책학회 추계학술대회 열려

국립수목원의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융복합 조직역량과 조직혁신을 주제로 하는 학술대회가 15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렸다. ⓒ 국립수목원 제공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15일 세종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 2026 한국정책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기후변화와 인공지능(AI) 등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학술대회에서 이민아 충남대 박사는 국립수목원의 조직과 인력 현황을 분석, 산림 생물다양성 보전 및 복원 연구 강화, 국제협력 기능 상설화, AI 전문인력 확충 등을 국립수목원의 주요 혁신과제로 제안했다.

이어 이건 한양대 교수는 조직의 핵심 가치를 업무에 정착시키기 위한 조직 관리 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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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발표 후 국립수목원 진혜영 연구기획운영과장과 고려대 김재영 교수, 경희대 남재영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서 연구 기능 고도화와 조직 운영 효율성, 조직문화 혁신 등을 논의했다.

진혜영 연구기획운영과장은 "학술대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미래 연구수요에 대응하는 조직역량 강화방안을 검토하고 조직혁신을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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