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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 우편함, 이색적인 매력 발산

김성운 기자
3일 오후 5시56분께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의 한 음식점 입구, 그곳에 평범한 듯하면서도 특별한 존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바로 무쇠로 만든 우편함이다. (사진=김성운 기자)
3일 오후 5시56분께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의 한 음식점 입구, 그곳에 평범한 듯하면서도 특별한 존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바로 무쇠로 만든 우편함이다. (사진=김성운 기자)

3일 오후 5시56분께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의 한 음식점 입구, 그곳에 평범한 듯하면서도 특별한 존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바로 무쇠로 만든 우편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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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철재가 주는 묵직한 존재감. 마치 오랜 세월을 견뎌온 듯한 무쇠 우편함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실제로 사용되는 물건이다.

음식점 관계자는 "무쇠로 만들어져 상당히 무겁다"며 "실제 우편을 받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디지털 시대에도 이런 아날로그 감성이 살아 숨 쉬고 있다니, 신기하고도 멋진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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