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대체 휴일인 3일 오전 9시30분께 동두천시 광암동 어린이 놀이터에 눈이 내려 다시 겨울로 돌아간 모습이다.
절기상 경칩을 이틀 앞두고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던 놀이터는 하얀 눈을 뒤집어쓰고 잠시 얼어붙은 듯하다. 푸른 기둥 위 꽃 모양 장식에도 눈이 소복이 쌓여 마치 '봄꽃 대신 눈꽃이 먼저 피었소'라고 말하는 듯하다. 미끄럼틀도, 그네도, 아이들의 웃음도 잠시 멈춘 이곳 봄은 어디쯤 오고 있는 걸까?
삼일절 대체 휴일인 3일 오전 9시30분께 동두천시 광암동 어린이 놀이터에 눈이 내려 다시 겨울로 돌아간 모습이다.
절기상 경칩을 이틀 앞두고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던 놀이터는 하얀 눈을 뒤집어쓰고 잠시 얼어붙은 듯하다. 푸른 기둥 위 꽃 모양 장식에도 눈이 소복이 쌓여 마치 '봄꽃 대신 눈꽃이 먼저 피었소'라고 말하는 듯하다. 미끄럼틀도, 그네도, 아이들의 웃음도 잠시 멈춘 이곳 봄은 어디쯤 오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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