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낮 12시13분께 세종~포천 간 고속도로 구간의 랜드마크로 소문난 처인휴게소(양방향휴게소)를 찾았다. 이 휴게소는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개통된 고속도로와 함께 문을 열었다.
행정구역상 용인시 처인구 구간에 위치한 처인휴게소는 고속도로 위를 가로지르는 상공형 양방향 통합 휴게소로 모양은 동그란 모양을 한 두 개의 반지가 겹쳐진 독특한 구조의 형태를 띠고 있다. 화합과 소통, 만남의 의미를 2개의 링으로 형상화하고, 안전을 상징하는 벨트와 도로공사의 심벌인 'EX'를 뜻하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가진 고속도로 위 휴게소다.
약 13만 4987㎡ 부지에 연면적은 약 7946㎡로 각종 편의시설과 함께 포천방향에는 275대, 세종방향에는 318대의 주차공간을 갖춘 대형 휴게소다.
지난 2017년 11월 국내에 처음 도입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조남분기점과 도리분기점 사이에 있는 시흥하늘휴게소와도 거의 같은 구조다.




3번째 방문인데 도대체 이휴게소 설계자가 누군지 보고싶다! 왜? 어이가 없는 구조라서 도대체 어찌 생긴 사람인지 보고싶음...이용하기 너무 불편함 너무너무 불편함. 휴게소에 입점해있는 가게들이 불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