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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본세] 고속도로 위에 떠 있는 휴식공간 ‘시흥하늘휴게소’

김광섭 기자
11일 오후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조남분기점과 도리분기점 사이 도로 위에 떠 있는 시흥하늘휴게소 전경. (사진=김광섭 기자)

차량이 달리고 있는 고속도로 위에 떠 있는 휴게소가 있다. 바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조남분기점과 도리분기점 사이에 있는 시흥하늘휴게소이다.

일산·판교 양방향 차량 운전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시흥하늘휴게소는 약 4년 5개월 전인 지난 2017년 11월에 국내 처음으로 도입됐다. 휴게소는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규모로 만들어졌으며 3층 전문식당가와 편의점, 판매시설, 주유소, 세차장,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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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주차장 한편에는 버스 환승 정류장이 있어 성남과 인천을 오가는 5000번 공항버스와 성남과 부천을 잇는 8106번 광역버스를 탈 수 있다. 사진은 지난 4월 11일 촬영. /글·사진=김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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