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장 “정동영 ‘북한 구성 핵시설’ 발언 후...美 정보 일부 제한” 공식 인정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핵시설’ 관련 발언 이후 미국이 한국에 제공하는 일부 정보가 제한된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정보 제공이 제한된 범위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며, 한미 간 정보 협력에는 문제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국정원장 "한미정보협력 '구성 발언' 등으로 일부 정보 제한"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은 29일 한미 정보 협력과 관련,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핵시설' 발언 등으로 일부 정보가 제한되는 건 사실이라고 밝혔다.정보위 여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윤건영·국민의힘 유영하 의원 브리핑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서울 국정원 청사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
野, '美 믿을 수 있나' 국방장관에 "혈맹 신뢰 흔들어…경질해야"
한미동맹의 가치를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안보적 자해 발언"이라고 밝혔다.정 원내대표는 강 장관을 향해 "정권과 코드 맞추기에 혈안이 되어있는 정파적 군인"이라면서 "대한민국의 한미동맹과 안보가 녹아내리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강신철 국방부 장관, 정동영 통일부 장관,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은
추미애 "북한에 감염병·재난 분야 협력 제안 구상 중"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평화공존의 길을 내는 것, 이것은 지금 시민사회,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모두 손잡고 해야 할 일"이라고 제안했다.
조현 "美대사 불러 '韓 영토 축소' 브런슨 발언 항의"
왼쪽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 @ 연합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대한민국은 비무장지대(DMZ) 이남부터' 등 논란에 대해 미국 대사에게 항의 의사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대통령, 내일 민주 5선 이상과 첫 만찬...'여권 통합행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8일 더불어민주당 5∼6선 중진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취임 이래 첫 만찬 회동을 한다.27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만찬에는 민주당 송영길 의원(6선)과 김태년·박지원·안규백·우원식·윤호중·이인영·정동영·정성호 의원(5선)이 참석할 예정이다.당내 5선 이상 중진 의원이
미국, 한국 주요 행사 잇단 불참...'한미 관계 난기류'
미국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지난 3월 ‘구성’ 북한 핵시설 발언 이후 북핵 시설 관련 정보 공유 제한 조치를 지속하는 등 한미 정보기관 간 협력이 차질을 빚고 있다. 한미 정보 협력 문제는 한미 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軍 "北, 2024년 이후 DMZ 일대에 지뢰 96만발 매설 추정"
북한이 2024년 이후 2년여 동안 비무장지대(DMZ)에 매설한 지뢰가 100만발에 달하는 것으로 23일 알려졌다.국회 정보위원회·국방위원회 등에 소속된 복수 의원실에 따르면 군은 2024년 이후 북한이 DMZ 일대에 매설한 지뢰 수가 총 96만발로 추정된다고 국회에 보고했다.정동영 통일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