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까기' 실책 틈탄 KIA, 삼성에 4-2 역전승…PO '끝장승부' 대구로 간다
KIA 타이거즈가 30일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3선승제) 4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4-2로 꺾었다.이날 경기에서 KIA는 1-2로 끌려가던 7회 3점을 뽑아내며 삼성에 4-2로 역전승하며 승부를 최종 5차전으로 몰고 갔다.2승 2패로
모레노호, 11월 A매치 명단 발표…손흥민·'은퇴 소동' 96라인 '승선'
대표팀의 주축인 '캡틴' 손흥민과 김민재, 황희찬, 황인범 등 이른바 '96라인'들이 모두 포함됐다.96라인 세 선수는 손흥민의 리더십에 불만을 제기하며 지난 9∼10월 평가전 4연전의 마지막 경기였던 우즈베키스탄전에서 국가대표 은퇴 소동을…
'구자욱 역전타·최형우 쐐기포'…삼성 , KIA 8-3 제압 'PO 승부' 원점
이로써 1차전 패배를 설욕하고 시리즈 균형을 이룬 삼성은 전남광주에서 열리는 3차전에서 전세 역전을 노리게 됐다.
KIA, 삼성 꺾고 PO 1차전 승리…카스트로·한준수 '홈런포'
KIA는 2002년 10월 30일 LG 트윈스와 플레이오프 4차전부터 플레이오프 5연패를 당하다 24년 만에 첫 승을 거뒀다. 포스트시즌에서는 2024년 10월 26일 삼성 라이온즈와 한국시리즈 4차전부터 6연승을 질주했다.
'압도적 1위' 안세영, 프랑스오픈 3연패…시즌 10번째 우승
마땅한 적수가 없는 '절대 1강' 체제를 굳건히 한 안세영은 이날 결승전 승리로 올해 67전 66승 1패를 기록, 98.5%에 달하는 압도적인 승률을 뽐냈다.
대한항공, KOVO컵 2연패 달성…통산 7번째 우승
이날 결승은 지난 시즌 V리그 챔프전 결정전에서 만난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리턴 매치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시즌 두 팀은 챔프전에서 5차전까지 가는 명승부를 펼쳤고, 대한항공이 상대 전적 3승 2패로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전설'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2026-2027 쇼트트랙 월드투어 24일 개막
선수들은 12월4~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5차 대회를 치른 뒤 내년 2월5~7일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6차 대회, 2월12~14일 네덜란드 틸뷔르흐에서 7차 대회를 소화한다.
대반격 나선 LG, 끝내기 노리는 KIA…'카라스코 vs 시라카와' 선발 맞대결
카라스코는 KIA와 정규시즌 1경기에 등판, 4⅓이닝 4실점으로 좋지 않았으나 지난 14일 두산 베어스와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해 LG에 준PO 티켓을 선사한 바 있다.
준PO 탈락 위기 염경엽 LG 감독 "추격점 못 뽑아 어려운 경기"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에서 막다른 골목에 몰린 LG 트윈스의 염경엽 감독이 타선에 아쉬움을 나타냈다.염 감독은 18일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준PO 2차전에서 3-6으로 져 2연패를 당한 뒤 기자회견에서 "1회 많이 실점했고 불펜이 최소 실점으로 막아줬는데
KIA, 이틀 연속 LG 꺾고 준PO 2연승…플레이오프 진출 1승 남아
홈팬 앞에서 1·2차전을 싹쓸이한 KIA는 남은 3∼5차전에서 1승만 추가하면 플레이오프에 오르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