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떠날 준비하나?…부캉이, 깊은 바다 적응 중
아직 외해라고 할 수 있는 곳은 아니지만, 부캉이가 새로운 환경에 익숙해지면 차차 활동반경을 넓혀 외해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도 부캉이가 한동안 친수공원 주변 바다에서 출몰하다가 멀리 떠날 것으로 보고 있다.
'부캉이' 부산항 항만서 건강하게 유영…이틀만에 재등장
인공수로 밖이지만 외해라고는 볼 수 없다.전날 오전 부캉이가 마지막으로 발견된 부산항 1부두와는 2㎞가량 떨어진 지점…
상어 '부캉이' 머무는데…부산 북항 앞바다 기름 유출 사고
당국은 부캉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스스로 외해로 나갈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다시 돌아온 '부캉이' "환경 적응 시간 필요"…구조당국, 나갈 때까지 기다리기로
전날 진행된 3차 유도작업 이후 친수공원 인근 제1부두 앞바다에서 목격돼 일단 수로 밖으로 나간 것으로 파악됐다.그러나 밤새 수로 주변을 배회하다가 1차 차단막과 수로 바닥 사이 빈틈을 비집고 안쪽으로 들어왔다.이를 두고 부캉이가 당장 외해…
북항 수로로 돌아온 상어 '부캉이'…관계기관, 바다 유도 작업 재개
이들은 부캉이가 외해로 나가지 못하고 다시 수로로 돌아온 데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한 시민은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왜 바다로 나가지 않는지 걱정된다"며 "남쪽에서 태풍이 올라온다고 하던데 그 때문에 안 나가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상어 '부캉이' 또 돌아왔다…3차 외해 유도 작업 실패
시민들은 부캉이가 외해로 나가지 못하고 다시 수로로 돌아온 데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한 시민은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왜 바다로 나가지 않는지 걱정된다"며 "남쪽에서 태풍이 올라온다고 하던데 그 때문에 안 나가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상어 '부캉이' 부산 북항 수로 밖 유도 성공…재진입 차단막 설치
부캉이가 서서히 수로 밖 환경에 적응하고 수온도 떨어지면 외해로 나갈 것으로 당국은 보고 있다.
"이번엔 바다로 돌아갈까?"…상어 '부캉이' 내일 3차 유도 작업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서 한 달 넘게 머무르고 있는 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해 당국이 세 번째 작업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오는 21일 부산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부캉이에 대한 3차 외해 유도 작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해수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