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살지 않는 것은 죄" 무라카미 류…'저항문화 상징' 日 사회 이면 조명
지난 17일 7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일본 작가 무라카미 류는 일본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영화감독이다.일본 신세대의 저항 정신과 언더그라운드 문화를 상징하는 작가이자 무라카미 하루키와 함께 일본 대중문화를 이끈 '투(Two) 무라카미'로 불린다.그의 작품은 얼핏 풍요롭고 평화로워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日 작가 무라카미 류 별세…향년 74세
코인 로커 베이비즈', '테니스 보이의 우울', '식스티나인', '사랑과 환상의 파시즘' 등으로 베스트셀러 작가로 명성을 누렸고 영화감독, 각본가로도 활동했다.
[새책] 한강·박찬욱 작품 속 시대 전환 징후…'시대횡단'
또 박찬욱 감독 영화 '어쩔 수가 없다'에 대해서는 "표면적으로는 블랙 코미디의 형식을 띠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우리가 익숙하게 살아왔던 세계의 붕괴와 그러한 시간 속에서 출현하는 인간 유형에 대한 '종말론적' 분위기가 일렁인다"고 말했다.
한일 대표 작가들 한자리에 모인다…12월 '한일 작가 다이얼로그'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감독 이창동·김태용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도쿄 진보초 영화관에서 특별상영회도 연다.
'가능한 사랑' 영평상 최우수작품상…전도연은 여우주연상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이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주관하는 제46회 영평상 최우수작품상에 선정됐다.20일 협회는 이런 내용의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 부문별 수상자와 작품을 발표했다.주연 전도연은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결정돼 '가능한 사랑'이 2개 부문에서 상을 받는다.나홍진 감독의
넷플릭스, '케데헌' 제작 이끈 영화 총괄도 사임…성장 둔화 여파
설상가상으로 대규모 제작비가 투입된 오리지널 영화도 화제를 모으는 데 실패했다고 블룸버그는 평가했다. 3억 달러 이상의 예산을 들인 루소 형제의 '일렉트릭 스테이트'는 비평가들의 혹평을 받았고 잭 스나이더 감독의 '레벨 문', 노아 바움백의 '화이트 노이즈', 마이클 베이의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