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년 전 운요호 사건 당시 영종진 전몰 영령 추모행사
영종진은 조선시대 해군기지 역할을 하던 곳으로 1875년 9월 강화도 초지진과 함께 일본 군함 운요호에 의해 피격된 역사적인 장소다. 당시 일본군의 피격으로 영종진을 지키던 조선 수비군 35명이 전사하고 다량의 문화재와 무기류를 빼앗겼다.
인천공항, 가을철 맞아 9월 한 달간 공연·체험 등 다채로운 이벤트
이와 함께 조선시대 왕가 행렬과 전통 공예·복식 체험이 1·2터미널에서 운영된다. 2터미널에서는 전통 예술공연과 민속놀이도 열린다.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 제11회 고고학 아카데미 운영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고고학 아카데미는 그동안 인천 지역의 학술적 발굴 성과를 바탕으로 선사시대 유적과 문화를 널리 알려왔다. 이번 교육은 선사·고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선조들의 다채로운 음식과 식문화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100년전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한글점자 '훈맹정음'
/연합뉴스 훈맹정음 창안 사실은 조선총독부에 보고됐지만, 별다른 제지나 탄압은 없었다는 게 박씨의 설명이다. 박씨는 "한글 학자들이 잡혀가던 험한 시대였다.
강화 정족산 전등사 일원이 명승으로 지정된다
정족산의 능선을 따라서는 단군의 세 아들이 성을 쌓았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삼랑성이 자리하고 있고 성 안에는 전등사와 조선시대 사고(史庫) 등이 들어서 있다.
강화역사박물관 기획전 ‘전등사 명부세계’ 16일 개막
천년고찰 전등사에 전해지는 명부 신앙 관련 불교 유산을 통해 조선시대 사람들이 죽음 이후의 세계를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살펴보는 자리다.
호적·돈대·해관의 기록으로 인천의 옛 숨결을 복원하다
단순한 제도사를 넘어 조선시대부터 근대 초기에 살았던 주민들의 신분, 직역, 성씨, 노비 소유 현황 등 공적 기록 이면에 숨겨진 생생한 삶의 궤적을 흥미롭게 풀어내 대중을 위한 인문 교양서로 완성했다.
계양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역사 여행 ‘민속촌 어드벤처’ 운영
프로그램에는 8세~16세 청소년 35명이 참여했으며 조선시대의 지역별 가옥 형태와 선조들의 생활문화가 고증되어 있는 용인 한국민속촌을 방문해 진행됐다.
인천시립박물관, 신병주 교수와 함께 단종의 비극 다시 읽는다
이번 강의는 ‘왕사남이 우리에게 남긴 질문들’을 주제로 조선 전기 최대의 정치적 사건인 계유정난과 단종의 비극적 삶을 중심으로 권력과 인간, 역사적 선택의 의미를 깊이 있게 조명할 예정이다. 강연을 맡은 신병주 교수는 조선시대 정치사와 왕실문화 연구의 권위자로 잘 알려져 있다.
강화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교육 실시
한편 강화는 고려시대 대몽 항쟁기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외세의 침입에 대응하기 위한 국방 요충지이자, 왕실과 조정이 피난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보장처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역사적 장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