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90억대 가상화폐 비자금' 한컴 회장에 징역 9년 구형
김 회장은 2021년 12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한컴 계열사가 투자한 가상화폐 운용사 아로와나테크의 아로와나토큰을 매각해 취득한 96억원 상당의 비트코인 등을 차남 명의로 넘기는 등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로 지난해 4월 재판에 넘겨졌다. 2019년 4월부터 2022년 5월까지
96억대 비자금 조성 혐의 한컴 회장 차남 '징역 3년' 선고
이어 이 돈을 이더리움과 비트코인 전자지갑으로 전송받는 수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다 . 김씨는 이렇게 조성한 비자금을 개인적 용도로 사용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
90억대 비자금 조성 혐의 한컴 회장 차남 보석 석방
김씨와 정씨는 2021년 12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국내 가상자산 컨설팅 업자에게 아로와나토큰 1457만여개 매도를 의뢰, 수수료 등을 공제한 정산금 80억3000만원 상당의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을 김씨 개인 전자지갑으로 전송받는 방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기소됐다.
"비트코인 싸게 판다" 현금 10억 가로채 도주한 일당 6명 검거
B씨는 "비트코인을 싸게 판다길래 현금 10억원을 건네줬더니 일당이 승합차를 타고 달아났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경찰은 폐쇄회로 (CC)TV 등을 토대로 이들을 추적해 하루 만에 순차적으로 모두 검거했다.
지인 상대 '비트코인 일확천금' 억대 가로챈 30대, 잔고에는 5원뿐
A씨는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계좌에 120억원어치 비트코인을 보유한 것처럼 자료를 위조해 피해자들에게 보여주면서 투자를 권유했다. 수사기관에서도 A씨는 해당 거래소에 비트코인 물량이 있다고 주장했다.
넥슨 창업자 김정주 미국서 별세 ‘우울증’
또한 그는 2020 년 1 억달러 ( 당시 1130 억원 ) 규모를 비트코인에 투자해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 한편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넥슨은 최근 성남 FC 후원금 의혹 등에 연루돼 구설에 오른 상태다 .
[단독] 믿었던 지인한테 중고차판매 사기..“선의의 피해자 생기지 않아야”
B 씨는 스포츠토토와 비트코인 투자 , 월세 등에 코란도 C 매각대금을 썼다고 A 씨에게 말한 뒤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잠적했다 . 그러면서 B 씨는 “ 돈이 생기면 갚을 테니 고소는 하지 말아 달라 ” 면서 시간끌기를 하고 있다 .
[공정보도평가위원회] 독자 불편 해결하는 단독 기사 3건, 동영상 뉴스제작 각각 긍정적 평가
, “ 당신의 개인정보 해킹했으니 비트코인으로 돈 주면 삭제해줄게 ” 신종 사기 수법 횡행 등 기사들에 대해 도움이 많이 됐다는 독자들의 좋은 평가가 있었다 .
[단독] "당신의 개인정보 해킹했으니 비트코인으로 돈 주면 삭제해줄게" 신종 사기 수법 횡행
그러면서 "1700 달러를 비트코인으로 지불하라 " 고 주장했다 . 이어 그는 디지털 자산 지갑 주소 번호를 첨부했다 . 2 일 내에 송금하라고 압박하기도 했다 . 1700 달러는 한국 돈으로 계산하면 200 여 만원이나 된다 .
경기도, 체납자들 '가상화폐로 재산 은닉'… 530억 압류
체납자별 사례를 보면 , 개인병원 운영과 상가임대업을 하고 있는 의사 A 씨는 2018 년부터 재산세 등 1700 만원을 체납하고도 국내 유명 가상화폐 거래소에 비트코인 등 28 억원을 보유한 사실이 드러났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