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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장님 잘가세요"…'국민 아버지' 故최불암 눈물 속 작별(종합)
어린이 곁을 지키며 살겠다"고 말했다.
故최불암, 오늘(2일) 영면에 든다...배웅길 염수정 추기경이 병자성사부터 장례미사까지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진행됐다. 지난달 30일부터 사흘간 이어진 장례 기간에는 각계각층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故최불암 빈소 마지막 날도 조문 행렬…사흘째 빈소 지킨 김혜수
고인은 장지로 향하기에 앞서 생전 전국후원회장을 맡았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마지막으로 찾은 뒤 경기도 파주시 동화경모공원에 안장된다.
"아버지이자 큰 어른으로 기억되길"…故최불암 빈소 이틀째 조문 행렬
그는 고인이 생전 전국후원회장으로 활동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홍보 대사를 맡고 있다.
임형주, 故 최불암 장례 미사서 '아베 마리아'로 마지막 배웅
고인은 장지로 향하기에 앞서 생전 전국후원회장을 맡았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마지막으로 찾는다.
나문희·고두심·김혜수 등 故최불암 조문…추모 행렬
저 역시 그분에 의해 어린이재단 일에 발을 들여놓고 눈을 떴다"고 전했다. '전원일기'에서 수십 년간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배우 김혜자와 가수 조용필, 방탄소년단 제이홉 등은 근조 화한을 보내 애도를 표했다.
병상의 최불암, 세례 준 염수정 추기경 '성사' 받고 떠났다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지며, 평생 어린이와 청소년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헌신해 온 고인의 뜻을 기리기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치러진다.
'국민 아버지' '영원한 수사반장' 최불암 '이제는 안녕'…향년 87세로 큰별 지다
미아 찾기와 희소병·난치병 어린이 돕기 특별 생방송에 참여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국후원회장, 사단법인 제로캠프 이사장을 맡는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썼다. 67년간 연극과 드라마, 영화를 넘나들며 한국 대중문화의 한 시대를 함께한 배우 최불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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