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장님 잘가세요"…'국민 아버지' 故최불암 눈물 속 작별(종합)
염 추기경에 따르면 최불암은 "연기자가 구도자는 아니지만 그런 정신으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故최불암 빈소 마지막 날도 조문 행렬…사흘째 빈소 지킨 김혜수
"최불암 선생님과 함께 연기했던 순간은 제 연기 인생에서 가장 영광스럽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故최불암에 금관문화훈장 추서…문체부 "국민 곁 지켜 온 배우"
문체부는 "고인은 1959년 연극 '햄릿'으로 데뷔해 67년간 연극과 드라마, 영화, 교양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한결같이 국민 곁을 지켜 온 배우"라며 "한국형 수사극의 시초로 꼽히는 '수사반장'에서 18년간 박영한 반장을, 국내 최장수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22년간 양촌리 김 회장을 연기하며
KBS·MBC, '국민 아버지' 故최불암 추모…특집 다큐 긴급 편성
해당 다큐멘터리는 고인의 60여년 연기 인생을 한 편의 플레이리스트로 엮어냈다. 동료 배우 박근형과 고두심을 비롯해 박상원, 채시라, 정경호 등이 출연해 고인과의 추억을 전했다.
이순재·안성기 이어 최불암 별세…'국민배우' 시대 저문다
이순재는 70년 가까이 연기했고, 안성기는 69년간 영화를 지켰다. 최불암도 1959년부터 67년의 연기 인생을 보냈다. 최불암은 29일 향년 87세로 세상을 떠났다. 1959년 극단 '실험극회'의 연극 '햄릿'으로 데뷔한 고인은 1967년 서울중앙방송(현 KBS…
"양촌리 김 회장님 편히 쉬소서"…최불암 별세에 추모 물결
최불암은 한국형 수사물의 시초격인 MBC '수사반장'(1971∼1984, 1985∼1989)에서 박영한 반장, 국내 최장수 드라마 MBC '전원일기'(1980∼2002)에서 양촌리 김 회장 등을 연기하며 오랜 기간 대중에게 사랑받았다.
이 대통령, 최불암 별세에 "우리 시대의 아버지…깊은 애도"
이어 "'좋은 배우가 되려면 자신이 먼저 사람이 돼야 한다'는 말씀처럼 선생님은 연기를 넘어 사람과 세상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셨다"며 "사회의 그늘을 살피고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돌아보려 하셨던 선생님의 뜻을 깊이 새기겠다"고 강조했다.
'국민 아버지' '영원한 수사반장' 최불암 '이제는 안녕'…향년 87세로 큰별 지다
잠시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정치에 몸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