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유가 급등 대책 마련...버스업체 연료비 662억 이달 긴급 수혈
경기도가 국제유가 급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도내 버스업체의 운행 차질을 막기 위해 이달 중 238개 버스업체에 662억원 규모의 긴급 재정지원을 한다. 사진은 경기도청 전경.
광명시, 역대 최대 1조5824억원 추경…민생·안전·공공시설 강화
대설 피해 소상공인 긴급생활안정비, 안전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등 18억원을 긴급 지원에 배정했고, 광명재개발구역 지중화사업, 도로·교통시설 유지보수, 체육시설 개보수 등 73억원을 시설 안전 보강에 투입한다.
경기도, 40조9467억 규모 제2회 추경예산안 편성...민생경제 회복·취약계층 지원 집중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어르신 스포츠 시설 이용료 지원 60억원 ▲발달장애인 주간 활동 서비스 확대 등 111억원 ▲위기가구 긴급복지 등 기타사업에 652억원을 반영했다. 도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384억원을 편성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새 정부 추경은 민생 살리는 산소호흡기, 시너지 내도록 뒷받침”
작년 연말부터 30조 규모의 추경 편성을 주장했고, 신년기자회견에서도 대한민국 경제와 민생의 ‘산소호흡기’와 ‘긴급 수혈’이 필요하다고 얘기를 했는데 새 정부가 출범 한 달 만에 31조 추경을 확정했다.
경기도,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소하천 준설 50억 긴급 지원...김동연 지사 “재난 대응에는 지나침이 모자람보다 낫다”
이 중 도지사가 관리하는 지방하천에는 매년 준설사업비를 편성해 우기대비 준설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준설사업비 250억원을 편성했다.
이동환 시장, 고양시의회 161억 예산 삭감에 강력 반발 '시민 외면한 결정'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31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양시의회가 추가경정예산에서 약 161억원을 삭감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포천시, 군 폭탄 비정상 투하 사고 긴급 대응...공직자 72명 ‘피해상황조사반’ 투입
또한, 경기도 건축물 정밀 안전진단 실시, 주민 피해 접수처 운영, 이재민 임시 주거 및 구호물품 지원, 긴급복지지원 등 사고 피해 복구를 위한 대처에 나서고 있다.
평택시, 올해 8122억 투입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시민 삶의 질 향상 목표
평택시가 시민들에게 더욱 따뜻하고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5년 예산으로 8122억원을 편성하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페이 예산 2배 늘려, 골목상권 온기 불어 넣겠다”
이재준 시장은 “일자리 예산을 올해보다 50억원 늘어난 5450억원 편성해 조기집행하겠다”며 “또 1000억원 규모의 새빛융자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이자 부담을 더 줄이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재난복구·민생경제 재건, 안전한 일상 회복에 힘 합치자”
도는 폭설 피해지역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710억원의 긴급 자금을 투입한다. 소상공인과 농·축산농가 등 피해 주민에게 긴급생활안정비와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며 중소기업 환차손 보전과 내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