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4개 항만공사 통합 추진에 지역·노조 "경쟁력 하락" 거센 반발
인천항 내항 1·8부두. /연합뉴스 정부가 3일 지역별로 분산된 4개 항만공사를 하나로 통합하는 방안을 발표하자 해당 지역에서 우려와 반발이 나왔다.
[화요기획] 인천 해사법원 유치 사실상 확정, 법원 위치 놓고 ‘지역 갈등’ 시작
동구 측은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을 근거로 해사법원 제물포구 설치를 주장하고 있다 .
[인터뷰]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 “제물포구는 통합이 아니라 재도약”
유치 필요 이유로는 ▲ ‘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 ’ 성공 견인 ▲ 해양 관련 공공기관 · 기업 클러스터와의 시너지 ▲ 제물포 내항 1·8 부두 재개발과의 연계 효과 ▲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자족 도시화 촉진 등을 들었다 .
[인터뷰] 유정복 인천시장 “경제와 인구,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제물포르네상스는 중구·동구 원도심과 내항을 문화·산업·관광이 어우러진 미래형 도시로 재창조하는 프로젝트다. 내항 1·8부두 재개발은 2025년 하반기 착공 예정이며, 동인천역은 내년 부지 조성 착공을 앞두고 있다.
[화요기획] 2025년 푸른 뱀의 해, 인천시민들의 바람은
인천시가 최근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하면서 드디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은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24일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실시협약 체결식을 하고 있는 모습.
[기획] 인천경제청,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 도약 '잰걸음'
출범 21주년을 맞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투자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가용 용지가 부족한 현 상황을 해소하고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강화 남단, 인천 내항(9.69㎢) 등의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추진한다.
[화요기획] 본격 추진되는 ‘제물포 르네상스’, 원도심 발전 이끄나
최근 인천평화복지연대 주관으로 열린 ‘ 인천 내항 1·8 부두와 내항 재개발 현황과 과제 ’ 토론회에서는 대체 항만 조성 없이 항만기능을 유지 중인 내항 2~7 부두 폐쇄 시도에 대한 항만업계의 우려가 쏟아졌다 .
[인터뷰]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 “민의 반영으로 '정치효능감' 느끼게 할 것”
내항 일대를 거시적 관점에서 전면 재개발해 관광 · 문화적 부흥을 이끌고 , 원도심은 주거환경 개선 등 도시재생이 속히 진행돼야 한다 . 최근 인천역 인근 6 만 ㎡ 가 ‘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 의 도시혁신구역 후보지로 지정됐다 .
[화요기획] 취임 1년 맞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제물포 르네상스 등 핵심 공약 이행에 승부수
인천항 내항 개발을 통해 인천지역에서 발전 속도가 비교적 더딘 중 · 동구 지역 원도심 발전을 가속화하겠다는 제물포 르네상스 추진을 위해서는 현재 해양수산부 소유인 인천항 내항 부지 소유권을 인천시로 이전하는 것이 필수다 .
인천시, 낡은 행정구역 개편...“미래형 자치구 ‘2군·9구’ 추진 속도 낸다”
이를 의식한 유정복 시장이 자신의 최우선 공약으로 인천 내항 활성화 방안을 담은 ‘ 제물포 르네상스 ’ 를 추진 중이지만 , 아직 구상단계에 머물러 있는 유 시장의 공약이 제물포구의 열악한 현실을 개선하기엔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