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쌀쌀해지니 곶감 말리기 시작해요"
절기상 상강(霜降)을 하루 앞두고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22일 경북 상주시 용하농원에서 직원들이 방한용품을 입고 곶감을 만들고 있다. ⓒ 연합뉴스
절기상 상강(霜降) 에 보는 연천 가을국화
절기상 상강(霜降)을 앞둔 21일 오전 연천의 가을국화축제장이 마치 형형색색의 비단처럼 펼쳐져 있다.
절기상 한로에 만나는 코스모스…이제는 찬 이슬
옛사람들은 한로를 기점으로 찬 기운이 뼛속까지 스며든다고 여겼으며, ‘한로 상강에 들깨 털어라’는 속담처럼 농사일이 바쁜 절기로 삼았다.
오늘은 서리 내리는 ‘상강’ 미니 코스모스 활짝
오늘은 서리가 내린다는 시기를 알리는 우리나라 24 절기 중 열여덟 번째 절기인 상강이다 . 코스모스 꽃말은 순결과 순정이라고 알려져 있다 .
절기상 한로 아침에 낀 짙은 안개
한로 이후 절기는 서리가 내리기 시작하는 ' 상강 ( 霜降 )' 으로 이어진다 . 한로 관련 속담으로는 ' 한로가 지나면 제비도 강남으로 간다 ', ' 가을 곡식은 찬이슬에 영근다 ' 등이 있다 .
서리대신 안개 낀 '상강'...곳곳에 '비' 소식도
서리가 내린다는 절기상 상강(霜降)인 24일 오전 9시20분께 여주 남한강 일대에 낀 안개가 서서히 걷히고 있다.
고욤나무 열매 노랗게 익어가는 '상강'
서리가 내린다는 절기상 상강(霜降) 하루 전날인 23일 오후 2시10분께 여주시 강천면 가야리의 길가에 노랗게 익어가는 고욤나무 열매가 가을을 이야기하고 있다.
[드본세] 삼각형·사각형 모양한 ‘쓸쓸해진 황금들판 늦가을 풍경’
서리가 내린다는 ‘ 상강 ’ 이였던 23 일 오후 1 시 40 분께 , 벼 베는 농기계인 콤바인이 다닌 논에는 질서가 잡힌 듯 콤바인 자리가 선명하게 남아있다 .
[포토] 추수 막바지…쓸쓸해진 황금들판
(사진=김광섭 기자) 가을의 마지막 절기로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인 23일 오후 2시 40분께 누런 벼 이삭으로 황금들판이었던 여주시 세종대왕면 들판이 가을 추수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쓸쓸한 모습을 하고 있다.
[포토] 여주 강천섬에 핀 ‘철 모르는’ 산철쭉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이 3일이나 지난 26일 오후 3시께 여주 강천섬에 철 모르는 산철쭉이 피어 행락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