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특별할 것 없는 포천시 민생안정대책, 눈 가리고 아웅하나
정확한 처방은 정확한 진단에서 나오는데 , 집행부가 작금의 위기를 제대로 진단하고 있기나 한지 우려스럽다 . 처방도 문제다 . 집행부 대책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문제가 한두 가지가 아니다 .
[웅산서당 야몽야몽] 민생?
자영업 분야에도 고용 비용 증가로 사업을 접거나 , 노동력이 필요한 우리나라 고유문화인 한지 ( 韓紙 ) 제조업 분야 같은 일도 사라지게 되었다 . 높은 자리에 올라가면 보이지 않는 곳이 많아지듯 , 좋은 생각이 다 민생을 위한 일이 아니다 .
[문박사의 ‘생활속 지혜’] 신념(信念)과 집념(執念)
누군가 말하기를 ‘ 집념은 한지 ( 韓紙 ) 에 스며든 먹물처럼 골수 ( 骨髓 ) 에 스민 의지 ( 意志 : 어떤 일을 이루려는 마음 ) 이고 , 집착은 지저분하게 얼룩진 화장 ( 化粧 )’ 이라고 한다 .
느티나무가 폐암을 고친다고?
가을 추수가 끝나면 외로 꼰 새끼에 한지가 꽂힌 금줄이 나무에 둘렸다 . 잡인의 범접을 금하고 나무 앞에는 북어나 돼지머리 시루떡이 놓이고 정중하게 술잔을 올리는 모습도 보였다 . 잠시 옛 생각에 젖어 향수 어린 느티나무를 찾아 나섰다 .
[문박사의 '생활속 지혜'] 졸 혼(卒 婚)의 명암(明暗)과 대처(對處)
풍화 되어 가고 있고 , 멀쩡했던 부부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나이가 들어가면서 불화가 심해 더 이상은 정상적인 부부생활이 불가능한 부부들이 늘어가고 있는 현실은 흔들리지 않고 삶의 중심을 잡고 살 수 있는 ‘ 졸 혼 ’ 이라는 단어가 어쩌면 시의적절 ( 時宜適切 ) 한지도
축사를 쓰면서
전시된 작품들은 한지에 향 담뿍 머금은 검은 먹물로 쓰여 있으되 흰 건 한국인의 마음이요 , 검은 것은 세종의 언어 , 한국인의 참된 글이로다 .
인사동 연가(戀歌)
그 후 인사동에도 여러 가지 변화가 많았겠지만 아직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골동품과 민화 , 도자기 , 문구류 , 가지각색의 예술품과 색색의 한지 등 없는 것이 없다 .
괜찮을 거야
고추 모가 덜 자랐는지, 병인지 비실비실하는 걸 심었다가 지나가는 사람마다 고추모를 다시 심으라고 한지 며칠... “지금도 늦지 않다니 고추모를 새로 심고 딴 것들은 밖에다 옮겨 심읍시다.” “괜찮을 거야.
[송년섭의 목화솜 모정]벌초 안하기
파묘하여 화장을 한 것은 예와 같으나 200평쯤 되는 가족묘원 자리에 잔디를 심고, 윗대부터 차례로 한지에 분골을 싸서 항아리에 담지 않고, 땅을 두세 자 깊이로 파고 그대로 묻은 다음 적당한 크기의 네모 대리석을 덮었다. 개량된 평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