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송도 학원가에서 킥보드는 왜 멈췄나
지난 2025 년 가을 , 송도 한 인도에서 전동킥보드를 타던 중학생 두 명이 보행자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 당시 피해자는 어린 딸의 손을 잡고 길을 걷던 30 대 엄마였다 . 그는 머리를 크게 다쳐 중태에 빠졌고 , 이후 장기간 치료와 후유증을 겪어야 했다 .
[기자수첩] 행인 생명 위협, 청소년 전과자 양산하는 ‘전동 킥보드 사업자’ 대대적 단속해야
가해자들은 중학생 2 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 이 중학생들은 전동 킥보드에 위태롭게 함께 타고는 속도를 줄이지도 못하는 등 제어도 제대로 못하면서 인도 위를 무법자처럼 질주했다 . 결국은 안타까운 사고를 낸 것이다 .
[두물머리] 형제는 용감했다
눈 탱 이 밤 탱 이가 되어 있는 것을 4 학년 위인 중학생 형이 본 것이다 . 나를 때린 그놈 하고는 같은 학년이었다 . 그런데 형은 순하기만 할 뿐 싸움은 안 해본 사람이다 .
[사설] 법원·검경 엇박자 마약 근절 어렵다
특히 이들에게 속아 단순 투약 혐의로 입건된 18 명 중 9 명은 미성년자였는데 , 모집책 중학생도 1 명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 이는 지난 4 월 강남 학원가에서 발생한 마약음료 사건과 또 다른 유형이다 . 청소년에게 담배도 유해한데 대마까지 권했기 때문이다 .
[사설] 쌓인 교육교부금 활용 방안 없나
(CG=중앙신문) 경기도에선 작년 관내 초 · 중 학생에게 1578 억원 상당의 노트북을 무상 지원한 바 있다 . 2021 년 인천에선 신입 중학생들에게 노트북을 나눠 주느라 300 억원을 사용했다 .
[사설] 양육비 부담 세계 최고인 대한민국
학년이 올라갈수록 사교육비도 높아져 초등학생 37 만 2000 원 , 중학생 43 만 8000 원 , 고등학생 46 만원이다 . 사교육 참여율도 78.3% 로 역대 가장 높고 초등학생은 85.2% 가 사교육을 이용 중이다 .
청소년은 대한민국의 미래다-③
초등학생이 되고 중학생이 돼 학교 선생님들 앞에서는 얌전한 학생 같지만 버스나 전철에서 승용차 안에서 혼자 밥 먹는 시간에도 휴대폰 빠져들고 답답하거나 심심해도 휴대폰을 열고 간식을 먹다가도 휴대폰을 끼고 사는 학생들이 다반사인 것이 이렇게 어려서 부터 습관이 돼 눈만 뜨고 있으면 휴대폰에
청소년은 대한민국의 미래다-①
그리고 그 수위는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거나 중학생이 되면 점점 더 심해지고 , 고등학생이라도 되면 편안하게 패스트푸드점이 아니라 오고가는 차안에서 식사를 때우고 , 오고가는 차안에서 쪽잠을 자면서 견뎌야 그나마 대학이라도 갈 수 있는 것이 우리나라 교육현장의 실태이며 청소년들의 일반적인
[사설] 중1 자유학기제 시행 차질 없으려면
지난 2018 년 한국개발연구원 (KDI) 은 중학생 자유학기제가 교육격차 확대 요인이라는 지적을 내놓은 바 있어 더욱 그렇다 . 보고서에 따르면 고소득층 자녀의 사교육 참여율은 제도 시행 이후 15.2% 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고 .
[삶 속에서 배우는 소소한 이야기] “야?”, “왜?”
중학생이 되어 한창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고 , 친구와 함께 어울려 노는 맛에 취해 부모의 말이 전과 같지 않게 힘을 잃어버릴 때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