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김용태 의원의 ‘미움받을 용기’
그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낮은 지지율을 거론하며 이를 “ 비상상황 ” 이라고 표현했다 . 정치 현실을 돌아보면 이 문제의식은 특정 정당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 여야 모두 강성 지지층의 결집에 기대는 경향이 강해졌다 .
[사설] 선거제 개편 심의 겉치레 안 된다
그런데도 여당의 지지율은 떨어지고 있고 야당 또한 반사 이익을 누리지 못하고 지지율이 답보상태다 . 민심이 어떠한가를 여실히 나타내는 징후들이다 . 잘 알다시피 현행 소선구제는 지역구 선거에서 한 명만 당선되는 ‘ 승자 독식 ’ 구조다 .
[김연호의 시선(視線)] 함부로 숫자에 의미 부여를 하지 마시라
A 사에서는 대통령의 순방으로 인한 지지율 상승이 기대만큼 크지는 않았지만 대통령의 지지율이 올랐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 B 사에서는 윤 대통령의 방문 중 비속어 논란이 있었고 , 그로 인해 지지율이 감소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
대선, ‘국민 알 권리’ 중요하다
지지율 20%를 위협하다, 최근 다시 무너지고 있는 안 후보의 지지율 하락 요인이 애매한 정체성에 있음을 입증한 토론이었기 때문이다. 정치 경력과 대선후보 경력 면에서 최다 보유자인 심상정 후보는 가장 꼰대스러웠다는 평이다.
국힘 ‘집안싸움’ 국민에 대한 예의 아냐
실제로 이 대표 취임 이후 국민의힘 지지율이 급상승하면서 집권당보다 높은 지지율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당내 기반이 취약한 탓에서인지 이 대표의 리더쉽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윤석열 '정치철학·소신’ 분명해야
급기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직접 나서 "윤 전 총장의 지지율 추이가 위험하다"고 충고하기에 이르렀고, 실제로 최근들어 지지세가 조금씩 빠지고 있는 추세다. 사실 윤 전 총장의 지지율 정도라면 지금쯤 정국을 주도하고 있어야 한다.
‘4·7 재보선 당선자’ 民心 헤아려야
바라건데, 그나마 반사이익으로 얻은 국민의힘 지지율을 이번 전당대회에서 잃어버리지 않길 간절히 바란다. 이번 전당대회는 당원들의 기를 살려줄 수 있어야 한다.
구리시의회 행정사무감사 파행, 당장 멈추어야 한다
국민들 입장에서는 추우면 추운대로 더우면 더운 대로 기대고 의지할 정당이 없으니 민심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 검찰총장이 대선 후보 지지율 1, 2 위를 오르내리는 현실이 지금 대한민국의 현주소입니다 .
통합당 지지율 정치 발전 계기돼야
하지만 탄핵사태 이후 민주당 지지율이 떨어져도 통합당의 지지율이 상승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지지율 역전의 배경을 단순히 민주당의 패착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
정부 여당 ‘지지율 하락’ 반성해야
민주당 지지율도 동반 하락해 미래통합당과의 지지율 격차도 4.3%P, 오차범위 내로 간격이 좁혀졌다 . 부동산 정책 논란에다 고 ( 故 )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이 가장 큰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