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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표 제보 쏟아져도 좌석번호 숨기면 ‘속수무책’
영화관에 전달조차 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25일 이재정 위원장(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안양시 동안구을)이 영진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4일까지 18일간 접수된 영화 티켓 암표·부정거래 제보는 총 504건이다.이 가운데 503건은 중고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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