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선지기(和善之氣) (양병모 기자)
옛말에 화선지기(和善之氣)라는 말이 있다. 가정이 화목하고 선량한 기운이 가득하다는 뜻이다. 여주는 골프장이 들어서기 시작할 무렵부터 크고 작은 일에 주민들과 여주시가 마찰을 빚져오고 있다. 이런 갈등은 수 십…
우리 집에 불이 나면? (한현원)
사람이 살면서 절대 만나지 말아야 할 것들 중에는 전쟁과 화재가 있다. 화재를 당하는 당사자에게 그 현실은 전쟁과도 같다. 현재의 기술로 모든 화재를 다 예방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화재는 발생 초기에 상황을…
원경희 시장의 가슴 따뜻한 ‘졸업 축사’ (이계찬)
필자는 지난 2월 2일, 여주의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돌보는 대안학교인 ‘여주 민들레학교’졸업식에 초대를 받아 참석했다. 오전 11시께 졸업식장에 도착하니, 마침 다른 지역에서 졸업을 축하해 주러 온 학생들의…
우리 시대가 필요로 하는 것(박성호 교수)
현재의 대한민국은 극과 극을 달리고 있다. 용서가 없고 칭찬이 없고 사람들의 마음은 얼어붙은 얼음장보다도 차갑고 냉혹하다. 분노만이 매섭게 대한민국의 하늘과 땅을 뒤덮고 있다. 아시아의 떠오르는 용으로 승승장구했던…
[칼럼] 가짜 뉴스
정치판에 가짜 뉴스가 판치고 있다고 한다. 요즘 등장한 가짜 뉴스는 우리나라의 조기 대선 정국도, 정치판도 흔들고 있다. 이미 끝난 미국의 대선에서도 대선 후보인 트럼프와 힐러리를 괴롭히기도 했다. 실제로 우리나라…
몽양기념관 사태 양평군 솔로몬 지혜 필요하다
구약성서에는 한 아이를 두고 자신이 낳았다는 두 여인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이스라엘의 제 3대 왕인 솔로몬은 두 여자 앞에 칼을 꺼내 아이를 둘로 나눠 반씩 갖도록 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지금 양평군은 몽양기념관을…
[발행인 칼럼]옛 중앙신문 정신 이어받은 신문으로
드디어 중앙신문이 첫 발을 내딛습니다. 이천과 여주 시민, 양평군민과 더불어 중앙신문의 탄생을 경축하며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중앙신문은 지난 1945년 서울에서 좌익계 신문으로 창간되었지만, 경영의 어려움…
중앙신문 창간을 축하드리며(이종식 양평군의회 의장)
경기 동부 지역의 주민에게 넉넉한 정보를 끊임없이 전하고, 지역의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앞장서려는 일념으로 발행된 중앙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의 역할은 다양한 정보와 올바른 사실을 굴절…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는 큰 신문되길(이환설 여주시의회 의장)
안녕하십니까? 여주시의회 의장 이환설입니다. 오늘 지역주민의 알권리 충족과 공공의 발전을 위한 건전한 비판과 대안 그리고 지역사회 공동의 민의를 대변하게 될 중앙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 우리…
지방자치 대변하고 지역민 사랑받는 언론 기대(임영길 이천시의회 의장)
언론의 새 지평을 열어갈 중앙신문의 창간을 맞이하여 22만 이천 시민과 함께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중앙신문이 창간되기까지 많은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관계자 여러분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