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지방자치 대변하고 지역민 사랑받는 언론 기대(임영길 이천시의회 의장)

중앙신문 기자
임영길 이천시의회 의장

언론의 새 지평을 열어갈 중앙신문의 창간을 맞이하여 22만 이천 시민과 함께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 축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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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중앙신문이 창간되기까지 많은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관계자 여러분께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언론의 생명은 진실을 알리고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것입니다. 지역 주민들에게 현실을 생생하게 조명하고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은 지역 언론이 지향해야 할 가장 중요한 사명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정보가 요구되는 정보화시대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지역 언론은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참된 소식을 바르고 진솔하게 전달되도록 언론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중앙신문도 마찬가지로 시민들의 여론을 대변하고 이해를 높이며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신문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늘 주민의 편에 서서 자치단체와 의회, 각 기관들이 제 몫을 다 할 수 있도록 정당하게 비판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것을 확신합니다. 또한 지역의 구석구석을 열심히 발로 뛰어다니며 작고 귀중한 소식과 아름다운 이야기를 빠짐없이 전해 줄 것을 믿으며, 나아가 대한민국의 대표적 언론지로 우뚝 서시길 응원합니다.

저희 6대 이천시의회도 출범한지 벌써 3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앞으로 보다 성숙한 사고와 겸허한 초심의 자세로 의정활동에 매진할 것을 다짐하며, 한 점 부끄러움 없는 진정한 민의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다하여 지방자치가 본래의 목적에 부합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중앙신문의 창간을 거듭 축하드리고 지방자치를 대변하고 지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언론으로 오래오래 함께 하기를 기대하면서, 중앙신문 가족 여러분과 독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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