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 만평]인천시장 경기지사 선거...
[팔달문지기]궐련형 전자담배
결과보다는 의도를 칭찬하라

결과보다는 의도를 칭찬하라

한 성당의 미사에서 신부를 돕던 소년이 실수로 성찬용 포도주를 담은 그릇을 떨어뜨렸다. 신부는 즉시 소년의 뺨을 때리며 소리를 질렀다. “이런 한심한 놈, 썩 물러가거라! 다시는 제단 앞에 설 생각도 하지 마라!”…

2018.06.07 16:03
속았다

속았다

아직도 이해할 수 없는 영화 한 장면이 있다. ‘마지막 황제’에서 황제 부의를 심문하던 냉철한 인간미를 풍기던 공산주의자가 문화혁명의 와중에 쇠고랑을 차고 끌려가는 장면. 공산주의 선봉에 섰던 그는 절대 부정이나…

2018.06.07 16:01
[김진호 만평]수원시장선거...
[팔달문지기]문재인이 9년 나라살림 거덜냈다
김진배의 소통유머

김진배의 소통유머

존슨이 정적인 포드에 대해 비아냥거렸다. “포드는 좋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미식 축구하던 시절에 헬멧을 쓰지 않고 경기를 뛴 것 같습니다.” “포드는 얼마나 아둔한지 걸으면서 동시에 껌을 씹지는 못합니다.” 미국의…

2018.06.06 15:22
전동칫솔의 죄

전동칫솔의 죄

나는 칫솔이 무언지도 모르고 어린 시절을 보내며 치아관리가 부실하여 어금니가 온통 충치 투성이가 되었다. 초등학교 5-6 학년 때 여주읍내 시장터에 있는 무허가 치과를 찾아가 발재봉틀 같은 기계를 보며 공포감을…

2018.06.06 15:21
웃기면 팔린다

웃기면 팔린다

탑승구를 몇 번이나 바꾸는 바람에 승객들이 탑승구를 찾아 이리저리 오갔는데 최종적으로 확정된 탑승구는 맨 처음에 정해졌던 곳이었다. 그런데 화가 났던 승객들은 한마디 방송 멘트에 모두 웃을 수밖에 없었다.…

2018.06.04 17:49
축제

축제

축제가 열렸다. 나의 주검(屍)은 메인테이블 위에 올려 져 동료들의 삼지창과 나이프에 의해 난도질 당한다. 피는 포도주요, 살은 향기로운 안주요, 양식이다. 나는 돈 먹고 죽었다. 뇌물 먹고 죽었다. 공무원으로…

2018.06.04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