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순의 살맛나는 세상]백로와 쇠오리
동네 어귀에 있는 저수지 옆 야산에 백로와 왜가리 서식지가 있어 봄부터 가을까지 많은 수의 새들이 큰 나무 위에서 살고 있다. 멀리서 보면 눈이 내린 듯 나무가 온통 하얗게 덮여 있어, 나무의 푸른 잎과 어우러져…
[기고]소화전 옆 주·정차금지 생활화 하자
소방기관의 존재이유는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한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내가 근무하고 있는 계양소방서에서는 화기취급 등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에 불조심 캠페인…
[송년섭의 목화솜 모정]전화·전화기
전화국(KT)에서 내 휴대전화기로 메시지가 왔다. 몇 년 전 낡은 전화기를 새로 바꾸며 우리 내외가 2 만 원짜리 정액 요금제에 가입하였었다. 새 전화기는 그 값을 할부로 한 달에 약 8 천 원씩 납부하기로…
[기고]겨울철 기생하는 노로 바이러스 예방법!
여름철에만 발생한다고 생각하는 식중독은 겨울철에도 빈번이 발생하게 되는데, 여름철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홀하게 된다. 식중독의 원인이 되는 노로 바이러스는 기온이 떨어질 때 많이 발생을 하게 되는데, 감염자가 대변을…
[김영택 칼럼]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예부터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 위로 올라간다는 말이 있다. 그 말의 진의를 굳이 캐묻자면 여러 사람이 모인 장소에서 거론된 의제가 중구난방식으로 각자의 의견만 분분하여 결정되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는 사례를 비유하는…
[기고]안전지킴이 주방용 소화기 비치
요즘 같은 시대에 혼밥, 먹방, 쿡방이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매우 익숙하고 친근해진 상황이다. 하지만 불을 다루는 주방은 조금만 방심하면 곧바로 화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한다. 현재…
[김완수의 흙이좋다]성공하는 귀농인보다는 행복한 귀농인이 되자! (26)
이번호에도 실제로 귀농하여 무엇을 재배(사양)해야 하는 작목선책에 대하여 계속 소개합니다. 수박 자료는 유용한 자료가 많아 2번에 걸쳐 소개한다. 애플수박(1) - 1~2인이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1 ~2kg…
[기고]쿡방,먹방의 안전은 K급 소화기 비치부터
가정에서 화재가 가장많이 발생하는 곳은 어디일까? 생각보다 많이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한다. 주로 식용유를 사용하다 과열되어 발생하는 화재이다. 식용유의 경우 끓는 온도가 불 붙는 온도보다 높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
[기고]아름다운 배려, 소방차 길터주기
소방에 입문해 지난 10년간 구급차, 펌프차량 등 소방차량을 운행하고 있다. 모세의 기적을 경험하며 감사한 마음에 눈시울이 붉어지기고 하였고, 과거보다 지금 소방차량에 피양해 주시는 시민들을 보면서 시민의식이…
[김영택 칼럼]쌀독에 채우지 못하는 그리움
민원서류 발급 관계로 동사무소에 잠시 들렸다. 곧장 민원실 문을 열고 출입을 하려는 찰나에 종전에 보지 못했던 독 항아리가 눈에 띄었다. 관청에 웬 독 항아리 인가 싶어 호기심에 다가갔더니 사랑의 쌀독이라는 문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