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동아리로 뭉치다
지난 4 월 12 일 국제사이버대학교 수원학습관에서 웰빙귀농조경학과 학생들의 실습이 진행되었다 . 국제사이버대학교 웰빙조경학과는 수강하는 학생들이 대부분 40~70 대로 인생 2 막을 농촌에 귀농 · 귀촌하여…
네오위버멘쉬를 위하여(22)
우리는 예측 가능한 일에 대해 두려움을 해소한다 . 하지만 예측 불가능하거나 모호한 일에 대해 불안과 두려움으로 마음을 흩트려 놓을 수 있다 . 특히 자존감이 낮아졌을 때이다 . 이는 부정적 감정이 상승하여…
[기고] 베어스타운의 침묵, 포천의 겨울을 얼게 하다
겨울이 오면 포천은 늘 새하얀 눈과 함께 반가운 북적임으로 가득했다 .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스키장이자 포천의 대표적 관광지였던 ‘ 베어스타운 ’ 덕분이다 . 스키와 보드를 즐기려는 관광객 , 그리고 그들을…
[두물머리] 장애를 만드는 건 사람인가, 사회인가
4 월 20 일인 오늘은 제 45 회 장애인의 날이다 . 누군가에게는 무심히 지나가는 하루일지 모르지만 , 어떤 이에게는 1 년을 견디며 기다려온 ' 존재를 기억받는 날 ' 일 것이다 . 그만큼 뜻 깊다 . 우리는…
태극기 휘날리는 독립문역사에서 모이다
지난 11 일 금요일은 경기농진회 녹지회 등산모임 정기 산행일이다 . 녹지회는 녹색혁명으로 우리나라 식량자급을 달성하고 4 계절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재배기술을 개발 보급한 백색혁명의 주인공들인 OB…
[기고] 74년 안보 희생의 대가는 0원, 정부는 동두천을 외면했다
동두천시에는 ‘ 육지의 섬 ’ 이라 불리는 걸산마을이 있다 . 분명 대한민국 땅 위에 존재하지만 , 미군 기지 안에 있다는 이유로 단절된 채 살아가는 마을이다 . 1951 년 미군이 주둔하면서 마을 주민들은 삶의…
네오위버멘쉬를 위하여(21)
우리의 삶이 강력해질수록 - 의지의 발휘 - 바라보는 세계는 넓고 다양함을 맞이한다 . 나의 강력함은 살아감의 유쾌함에서 비롯된다 . 그렇게 됨으로써 스스로 존재함을 알아챈다 . 그와 동시에 우리는 존재를 밝혀낸다…
네오위버멘쉬를 위하여(20)
우리의 삶 속에는 모순 ( 矛盾 ) 이 수없이 발생한다 . 서로에게 위안거리다 . 이래도 저래도 인간은 모순이다 . 사람은 어떻게 하든지 모순을 일으키고 고뇌하면서 상승한다 . 따라서 완벽하지 않을 인간의 나약함은…
태조 이성계의 본향을 찾아서...
3 월 30 일 오전 5 시 30 분 알람이 울렸다 . 이성계 역사탐방 투어에 참여키 위해 병점역에서 6 시 4 분 전철을 타고 금정역에서 4 호선 , 사당역에서 2 호선 , 교대역에서 3 호선을 환승하고 양재역에…
[119 기고] 의성 산불을 마주한 소방관의 48시간
지난 3 월 27 일 새벽 3 시 , 나는 계양소방서에서 화학차를 타고 경북 영덕으로 향했다 . 전국 각지에서 소방차들이 모여드는 모습을 보며 긴장과 걱정이 교차했다 . 현장에 가까워질수록 뉴스에서 보던 참혹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