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기고] 아리셀 참사 1주기, 꺼지지 않은 불씨
지난 2025 년 6 월 24 일은 아리셀 참사 1 주기였다 . 1 년 전 ,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전곡산업단지 내 리튬전지 제조업체 ㈜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23 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고 8 명에게…
[문박사의 생활의 발견] 쇠퇴와 몰락
번영 ( 繁榮 ) 의 반의어는 쇠퇴 ( 衰退 / 衰頹 ) 와 몰락 ( 沒落 ) 이다 . 그러나 쇠퇴와 몰락은 엄연히 ( 어떠한 사실이나 현상이 부인할 수 없을 만큼 뚜렷하게 ) 결 ( 結 ) 이 다르다 . 쇠퇴의…
여름철 농업인 온열질환 ‘에어냉각조끼’로 막는다
올여름 더위도 심상치 않다 . 지난 6 월 23 일 기상청이 발표한 6~8 월 기상 전망에 따르면 ,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측됐다 . 기온이 평년보다 높거나 비슷할 확률은 6 월 80%, 7…
네오위버멘쉬를 위하여(31)
나에게 드리워진 실존의 감각은 어쩌면 지루함으로부터 도약 거리가 많다 . 흔히 그림자라 부르는 허상을 보노라면 현실의 권태로움에 구속되어 있는 것과 같다 . 살아감의 권태를 종종 실감하는 이 세계를 느끼는가 ?…
[기고] 전동킥보드는 청소년들의 놀이기구가 아닌 교통수단이다
길거리 곳곳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전동킥보드 . 처음에는 잠깐 타보는 재미로 이용되던 것이 이제는 학생들의 등하굣길 , 직장인의 출퇴근길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되는 일상 속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 특히 면허…
[기고] 나는 6.25를 잘 몰라요
우리 대한민국은 평화로운 시대를 살아가는 듯하다. 전쟁은 드라마의 배경이 되었고, 총성은 박물관 속에나 존재한다. 하지만 이 평화가 누군가의 피 위에 세워졌다는 사실을 잊는 순간, 우리는 그것을 누릴 자격을 잃게…
[두물머리] ‘눈빛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은 얼굴도 , 옷차림도 아닌 ‘ 눈빛 ’ 이다 . 말없이도 많은 것을 전하는 눈빛은 어떤 말보다 깊고 진하다 . 누군가의 눈빛 속에서 따뜻함을 느끼고 , 진심을 읽고 ,…
[문박사의 생활의 발견] 저주와 재앙
축복(祝福: blessing, benediction)의 반의어는 저주(詛呪/咀呪)와 재앙(災殃)이다. 저주의 사전적 정의는 ‘남에게 재앙이나 불행이 일어나도록 빌고 바람, 또는 그렇게 하여서 일어나는 재앙이나…
더 다양하게 밝혀지는 블루베리의 영양적 가치
1학기 학사 일정이 마무리되어 가는 이번 주에 국제사이버대학교 웰빙조경귀농학과 현장학습 계획이 오는 28일 실시된다고 공지되었다. 충남 아산 도고면 큰골농장으로의 블루베리 수확 체험이다. 큰골농장은 경찰 공무원을…
네오위버멘쉬를 위하여(30)
교육자와 사회학자가 해야 할 사명이 있다 . 그것은 고귀함을 가르치는 행위다 . 교육 담당자가 습득한 지식을 타인에게 단순 주입하는 것은 위험하다 . 이는 단순한 물리적 변화로만 그칠 뿐이다 . 정제된 단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