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파주시, 오는 14일 수능 수험생 긴급 지원…모범운전자회 등과 ‘긴급수송반’ 운영

박남주 기자
오전 7시~8시 10분까지 무료로 수송 철도역과 주요 버스정류장 등서 대기 김경일 시장 “수험생 노력에 결실 맺길"
파주시는 오는 14일 2025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을 맞아 모범운전자회, 특별교통수단, 택시업계와 함께 수험생들의 수험생들의 이동을 긴급 지원키로 했다. (사진=중앙신문DB)
파주시는 오는 14일 2025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을 맞아 모범운전자회, 특별교통수단, 택시업계와 함께 수험생들의 수험생들의 이동을 긴급 지원키로 했다. (사진=중앙신문DB)

파주시는 2025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을 맞아 14일 오전 모범운전자회, 특별교통수단, 택시업계와 함께 수험생들의 수험장(受驗場) 이동을 긴급 지원키로 했다.

시는 이날 모범운전자회 회원 차량 10대와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차량 2대 등 12대의 차량으로 구성된 ‘긴급 수송반’을 운영한다.

긴급수송반은 운정역, 야당역, 금촌역, 문산역 등 주요 지점 9곳에서 수험생들의 정시 입실을 도울 예정이다. 긴급수송지원 차량엔 식별하기 쉽게 ‘긴급수송’ 스티커가 부착된다. 모범운전자회 차량은 수능 당일 오전 7시부터 8시 10분까지 철도역, 주요 버스정류장 등 주요 지점에서 대기하면서 시험장까지 이동이 급한 수험생들을 무료로 수송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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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교통수단 차량의 경우, 오전 6시부터 8시 10분까지 투입된다. 파주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로 전화하면 특별교통수단 차량이 학생이 있는 곳으로 이동해 지각이 우려되는 수험생을 시험장까지 무료로 데려다줄 계획이다. 또한 관내 택시업계도 수험생 이동시간에 맞춰 운행 대수를 늘려 긴급한 상황에 대처할 예정이다.

김경일 시장은 "최선을 다해 준비해 온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장에 도착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수험생들이 그 동안 준비해온 노력에 결실을 맺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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