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지난 2월부터 관내 기업들을 방문, 숨은 일자리 발굴을 위해 ‘기업속을 파고들다! 파주시 일자리 발굴단‘이란 사업을 추진해 올해 총 174개의 기업체를 발굴해 82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일자리 발굴단은 ▲기업체 발굴을 통한 구인정보 취득 및 구직자 연계 ▲일자리센터 채용지원서비스 참여 지원 ▲파주시 일자리정책과 일자리센터 홍보 등에 주력해 왔다. 특히 일자리센터에 등록되지 않은 관내 기업 발굴에 역점을 두고, 기업체 발굴 이후엔 기업이 필요로 하는 구인 정보를 파악, 기업과 구직자 간의 맞춤형 일자리를 연결해며 취업률을 높이는 데 진력해 왔다.
아울러 발굴된 업체가 올 해 더 큰 일자리 박람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상설 면접 등 일자리센터 채용지원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 이를 통해 업체는 인력 채용에 대한 부담을 덜고, 구직자는 더 많은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이이구 일자리경제과장은 “내년에도 지속적인 일자리 발굴단 사업 추진으로 시민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 맞춤형 인재의 알선을 통해 취업률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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