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파주시 ‘공무원 도시디자인 교육’ 실시…80명 대상 ‘걷기편한 도시만들기’ 주제

박남주 기자
차별없는 무장애 도시 환경 조성 위해 ‘범용(유니버설) 디자인’의 중요성 반영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도시 설계’ 범용 디자인 사례 ‘개선 사항’ 등 분석 박지영 과장 “공무원 디자인 역량 강화”
파주시는 실무 공무원 8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유무와 연령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건축과 환경, 서비스 등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걷기 편한 도시 만들기’란 주제로 ‘도시디자인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는 실무 공무원 8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유무와 연령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건축과 환경, 서비스 등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걷기 편한 도시 만들기’란 주제로 ‘도시디자인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는 지난 4, 5일 이틀 간 실무 공무원 80명을 대상으로 ‘걷기 편한 도시 만들기’란 주제로 이론 교육과 현장답사를 겸한 ‘도시디자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는 ‘범용(유니버설)디자인’의 중요성을 반영한 것으로, 장애인 유무와 연령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건축, 환경, 서비스 등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시를 설계하는 것을 뜻한다.

교육 첫날엔 전문가를 초청,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한 가로공간 디자인’에 대한 도시디자인 이론교육과 함께 국내·외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다양한 디자인 전략을 설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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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둘째 날엔 이론교육에서 배운 도시디자인의 개념과 선진 사례를 현장 학습으로, 서울 여의도 여의롤장과 양천구 오목공원(2024년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수상), 마곡지구를 찾아 공공건축물과 공공공간에 범용(유니버설)디자인이 반영된 사례를 살펴보고, 개선 사항 등을 분석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지영 도시계획과장(도시디자인팀)은 “실무 공무원의 디자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 추진해 누구나 차별 없이 접근할 수 있는 무장애 도시 환경 조성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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