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파주署, 관내 금융기관과 간담회 개최…보이스피싱 수법 예방 위한 협력 위해

박남주 기자
지난해 시민들 재산상 피해액 132억원 참여 기관 보이스피싱 예방 방안 모색 정덕진 서장 “금융 사기 예방이 최선책”
파주경찰서는 6일 최근 들어 전기통신금융사기 범행수법이 다양화·지능화됨에 따라 관내 32개 금융기관과 유관기관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사진제공=파주署)
파주경찰서는 6일 최근 들어 전기통신금융사기 범행수법이 다양화·지능화됨에 따라 관내 32개 금융기관과 유관기관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사진제공=파주署)

파주경찰서는 6일 전기통신금융사기 범행수법이 다양화·지능화됨에 따라 우리은행과 농협 등 금융기관 28개 지점, 국민건강보험공단, 파주우체국 등 총 32개의 파주 관내 금융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보이스피싱 수법 등의 예방을 위한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파주서에 따르면 작년 2월부터 ‘피싱전담팀’을 신설, 신속한 현장수사 및 범행 수단 차단에 주력하고 있으나, 관내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132억원을 웃도는 등 시민들의 재산상 손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는 이에 따라 보이스피싱 뿐 아니라, 리딩방 사기·물품 사기 등 다양한 신종 사기 수법 사례 및 예방법을 소개하고, 회의 참석한 기관들에게 기관 내방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홍보물 배포 등 민·관 보이스피싱 예방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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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다액 현금을 인출하는 고객을 보고 보이스피싱이 의심돼 112에 신고해 피해를 막아준 연천축협 김 모 씨에게 표창장 및 검거보상금을 지급했다.

정덕진 서장(총경)은 “보이스피싱은 예방 만이 유일한 방법이한 생각으로 전단지 제작 및 홍보물품 제작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중”이라며 각 기관에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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