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경찰서는 6일 전기통신금융사기 범행수법이 다양화·지능화됨에 따라 우리은행과 농협 등 금융기관 28개 지점, 국민건강보험공단, 파주우체국 등 총 32개의 파주 관내 금융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보이스피싱 수법 등의 예방을 위한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파주서에 따르면 작년 2월부터 ‘피싱전담팀’을 신설, 신속한 현장수사 및 범행 수단 차단에 주력하고 있으나, 관내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132억원을 웃도는 등 시민들의 재산상 손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는 이에 따라 보이스피싱 뿐 아니라, 리딩방 사기·물품 사기 등 다양한 신종 사기 수법 사례 및 예방법을 소개하고, 회의 참석한 기관들에게 기관 내방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홍보물 배포 등 민·관 보이스피싱 예방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다액 현금을 인출하는 고객을 보고 보이스피싱이 의심돼 112에 신고해 피해를 막아준 연천축협 김 모 씨에게 표창장 및 검거보상금을 지급했다.
정덕진 서장(총경)은 “보이스피싱은 예방 만이 유일한 방법이한 생각으로 전단지 제작 및 홍보물품 제작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중”이라며 각 기관에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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