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천시,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 위해 15개 시내버스 노선 개선한다…오는 9일부터 순차적으로 시행

남용우 기자
교통 여건 변화 대응 위해 시민단체 전문가 심의 거쳐 최적 노선 마련
인천시,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 위해 15개 시내버스 노선 개선한다
인천시가 신규 대중교통 수요와 교통 여건 변화를 반영해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 제3회 시내버스 노선조정 심의를 통해 15개 노선의 조정안을 확정하고 이를 오는 9일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가 신규 대중교통 수요와 교통 여건 변화를 반영해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 제3회 시내버스 노선조정 심의를 통해 15개 노선의 조정안을 확정하고 이를 오는 9일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노선 조정은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시민단체, 시의원, 교통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버스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시는 이번 조정을 통해 ▲대규모 아파트단지 조성지역에 노선 확충 ▲운수종사자 근로여건 개선 및 안전성 강화 ▲지하철역 연계, 승객 과소 및 운행 불합리 구간을 정비해 버스 운행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효율성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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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책위원회의 노선조정분과위원회는 ‘인천광역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노선조정 및 노선 체계의 합리화를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인천시는 지난 4월과 7월에도 해당 위원회를 통해 영종, 송도, 검단신도시 내 노선 신설을 포함해 총 42건의 노선조정을 추진한 바 있다.

시는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중기 노선조정 방향을 설정하고 시민들의 노선조정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올해 한 차례 더 노선조정분과위원회를 개최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노선조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인수 교통국장은 “변화하는 교통환경과 대중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내버스 노선 조정은 불가피하며 충분한 사전 홍보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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