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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평화경제특구 유치 염원’ 걷기…내달 2일 파주장단콩 웰빙마루 마당서

박남주 기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개회식 14시 특구조성 추진 시민 공감대 확산 위해 김경일 시장과 시민 ‘약 500여명 참석’ 市, ‘100만 자족도시’ 위해 ‘특구’ 추진 金시장 “조성 시, 경제성장에 크게 기여”
파주시는 내달 2일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추진함에 있어 시민들의 공감대 확산을 위한 ‘특구 유치 염원 시민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는 내달 2일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추진함에 있어 시민들의 공감대 확산을 위한 ‘특구 유치 염원 시민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가 평화경제특구 조성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평화경제특구 유치 염원 시민 걷기대회’를 내달 2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개회식은 오후 2시 파주장단콩 웰빙마루 잔디마당에서 진행된다.

시가 주최하고, ‘함께이길로’가 주관한 이번 걷기대회엔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김경일 시장을 비롯한 시민 약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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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평화경제특구 유치 염원 시민 걷기 코스. (사진제공=파주시)
사진은 평화경제특구 유치 염원 시민 걷기 코스. (사진제공=파주시)

걷기는 오두산전망대 힐링산책로를 따라 걷는 코스이며, 지역 예술인들의 특별공연으로 대회에 생동감을 더해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위한 시민들의 염원을 한층 더 북돋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 시장은 “이번 평화경제특구 유치 염원 시민 걷기대회 개최를 통해 시민들의 염원이 모아지길 바라며, 평화경제특구 파주 유치가 현실로 이뤄지는 날까지 더욱 정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100만 자족도시 달성을 위한 핵심사업 중 하나로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추진 중이며, 평화경제특구 조성 시, 대규모 산업단지 및 관광특구를 조성할 수 있어 파주 및 경기북부 지역의 경제발전과 대한민국 경제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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