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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학교 앞 정차대 설치’ 추진…박은주 의원 ‘관계기관 간 협력회의’ 개최

박남주 기자
市·교육지원청·署 등 안전통학 환경 다짐 2차 회의 통해 논의 안건 구체화 약속 조성환 경기도의원 “예산 아낌없이 지원” 朴의원 “주민들 의견 꾸준히 반영할 터”
파주시의회 박은주 의원은 지난 8일 자신의 지역구인 ‘운정3지구 내 초등학교 정차대 신설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회의’를 개최한 뒤, 2차 회의를 통해 안건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사진제공=파주시의회)
파주시의회 박은주 의원은 지난 8일 자신의 지역구인 ‘운정3지구 내 초등학교 정차대 신설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회의’를 개최한 뒤, 2차 회의를 통해 안건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사진제공=파주시의회)

파주시의회는 10일 더불어민주당 박은주 의원(나선거구, 탄현면·교하·운정2동)이 지난 8일 시의회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주민들이 제기한 민원 해결을 위한 ‘운정3지구 내 초등학교 정차대 신설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 의원을 비롯한 조성환 경기도의원과 파주시 교통정책과, 균형개발과, 파주교육지원청, 파주경찰서, LH 파주사업본부 등이 대거 참석해 이 같은 지역 현황을 공유하고, 정차대 설치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박 의원의 사회와 발표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선 ▲운정1초(별하람초) ▲운정2초(해오름초) ▲운정4초 ▲운정5초(물향기초) 초등학교 정차대 신설 ▲초롱초등학교 앞 유턴 차선 신설 ▲심학고등학교 앞 신호등 점멸시간 조정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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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회의에 참석한 기관들은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하고, 다양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추후 2차 회의를 통해 (논의된) 안건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조성환 경기도의원은 ‘아이들의 보행안전과 통학 환경 개선이 최우선 과제’라며 ‘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박 의원은 ‘이번 회의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꾸준히 반영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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