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경기도의회 여야, 'K-컬처벨리' 수습국면...조례안·추경 처리 합의

김유정 기자
​​​​​​​민생예산·K-컬처밸리 행정사무조사 추진방향도 구체화
경기도의회 제377회 임시회 1차 본회의 개회 2일 오전 경기도의회 제377회 임시회 1차본 회의가 열린 가운데 이번 임시회는 각종 조례안과 경기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다루게된다. (사진=김유정 기자)
경기도의회 여야가 K-컬처밸리 문제에 대한 의견 차로 대립하다 11일 오후 의사일정 정상화에 합의했다. 사진은 지난 2일 오전 경기도의회 제377회 임시회 1차본 회의가 열린 모습. (사진=김유정 기자)

경기도의회 여야가 K-컬처밸리 문제에 대한 의견 차로 대립하다 11일 오후 의사일정 정상화에 합의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4일부터 K-컬처밸리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우선 추진을 주장하며 의사일정 보이콧을 선언한 바 있다.

11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와 국민의힘 김정호 대표는 오는 23일 조례와 경기도 1차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하기로 합의하면서 최악의 위기는 넘기게 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당초 9월 13일 폐회될 예정이던 임시회는 이번 합의에 따라 오는 23일에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해 도정질의를 진행하고 안건들을 처리한다.

12~13일 양일간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와 추경의 예비심사를 진행하고, 추석 명절 이후인 19~21일 동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가 추경안의 본심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도의회 여야는 행정조사 실시를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국민의힘 소속으로 선출한다는 것도 합의돼 최근 협치부족이라는 우려를 불식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