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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아파트 리모델링 주택건설 사업계획 첫 승인

김유정 기자
영통 신성신안쌍용진흥아파트 19개동·1858세대 규모로 확장
수원시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고향사랑 기부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고향사랑 기부제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수원시가 처음으로 아파트 리모델링 주택건설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수원시가 처음으로 아파트 리모델링 주택건설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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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신성신안쌍용진흥아파트 리모델링 주택사업계획’을 승인했다.

1997년 준공된 신성신안쌍용진흥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16~20층, 16개 동, 1616세대 규모다. 리모델링을 완료하면 지하 4층·지상 18~21층, 19개 동, 1858세대 규모로 확장된다. 242세대가 늘어난다.

신성신안쌍용진흥아파트는 2020년 12월 조합을 설립했다. 공동 위원회,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6월 사업계획 승인을 신청해 조합 설립 후 3년 10개월 만에 사업 승인을 받았다.

시는 리모델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2년 12월 ‘수원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변화한 여건에 맞게 재정비한 바 있다. 현재 수원시에서는 총 8개 아파트 단지가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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