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공연/전시

‘수원 새빛 동행길 버스킹’ 내달 3일까지 지역 곳곳서 열려

김유정 기자
지역 공연가들 다채로운 공연 선보여
수원시가 ‘수원 새빛 동행길 버스킹’을 내달 3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가 ‘수원 새빛 동행길 버스킹’을 내달 3일까지 진행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역에서 활동하는 길거리 공연가에게 무대를 제공한다. 시민들은 거리에서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다.

지난 11일 시작한 길거리 공연은 용연, 남문 로데오 공연장, 물봉선어린이공원 등에서 열려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24~27일에는 구매탄시장 내 공연장, 메가박스 호매실 옆 분수광장, 광교호수공원 나루터카페, 효원공원, 장안구청 야외마당, 영흥수목원, 빛누리아트홀, 세류공원 등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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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매산동 로데오거리에서 11월 2~3일 열린다. 아코디언, 거문고 하모니카 등 다양한 악기 연주부터 싱어송라이터들의 자작곡, 팝송, 국악,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별 공연을 볼 수 있다. 별도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시청 홈페이지 행사축제포털 내 ‘공연’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이 거리 곳곳에서 지역 예술인들의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다양한 장소에서 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새빛동행길 버스킹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에게는 재능을 펼칠 기회”며 “시민분들이 많이 참여해 깊어져 가는 가을날 가족, 친구와 함께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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