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9일 문산 권역 시민들에게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 노인들이 건강한 여가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문산보건지소·노인복지관 복합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복합센터는 구(舊) 문산보건지소 건물(문산읍 개포래로 34)에 문산보건지소와 노인복지관을 건립, 2개의 건물이 하나로 연결되는 구조로 지어질 예정이다.
이 복합센터가 건립되면, 문산보건지소에선 내과 진료실과 보건교육, 정신건강상담, 치매상담, 구강보건 등 더 많은 보건의료서비스와 프로그램 이용이 가능하며, 문산노인복지관에선 서예와 바둑, 장기, 당구, 컴퓨터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오는 12월 착공에 앞서 내달 중순부터 약 1달간 기존 건축물을 철거를 위해 현재 주차된 모든 차량을 이달 말까지 이동 주차를 안내(현수막 설치 등)한 뒤, 내달부턴 부지 내 주차가 전면 금지된다.
김경일 시장은 “문산 권역 시민들의 보건의료서비스 향상과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건립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만족하는 삶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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