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시교육청, 3개 대학과 손잡고 초등 1학년 늘봄학교 운영

남용우 기자
안양대학교, 재능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
인천시교육청이 1일부터 2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제21회 인천과학대제전·제5회 인천수학축전’을 개최한다. 사진은 인천교육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인천시교육청이 늘봄학교 전면화를 대비해 안양대학교, 재능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 등 3개 지역대학과 손잡고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을 내년 1월까지 운영한다. 사진은 인천교육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인천시교육청이 늘봄학교 전면화를 대비해 안양대학교, 재능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 등 3개 지역대학과 손잡고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을 내년 1월까지 운영한다.

4일 교육청에 따르면, 인천형 늘봄학교의 필수과제인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은 초등 1학년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돌봄 공백 해소 및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 경험 제공을 위해 마련했으며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매일 2시간씩 무료로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청은 인천 소재 대학을 공모해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을 직접 학교로 찾아가 운영할 역량 있는 지역대학을 선정하고 안양대, 재능대, 경인여대 등 3개 대학과 지난 8월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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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대학은 올해 2학기 관내 21개교에서 53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늘봄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학생·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2학기에 지역대학과 연계한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내년도에는 더욱 많은 대학에서 양질의 프로그램을 가지고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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